재활예방센터의 목표

재활예방센터는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을 예방하고, 기능회복을 최대화하여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도모하며, 심뇌혈관 질환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뇌졸중과 심장질환은 암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사망원인이며, 생존자에게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후 재활치료

  • 뇌졸중 환자에서 조기재활치료는 심부정맥혈전증, 욕창, 관절구축, 낙상, 변비, 폐렴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이동동작, 일상생활동작 등의 기능적 회복을 증진시키 위함으로,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의 사망률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이 정서적으로 안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재활전문병원으로의 전원이나 사회로의 복귀를 촉진시킵니다.
  •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조직적이고 전문화된 ‘뇌졸중 전문 재활치료팀’을 구성하여,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발병 초기부터 다각도로 평가하여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디자인합니다. 뇌졸중 전문 재활치료팀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재활전문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사업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심장재활

  • 심장재활은 심장질환의 급성기 치료(중환자실 집중치료, 약물치료, 관상동맥중재술 또는 관상동맥우회로이식 수술, 심부전치료, 심박동기 및 제세동기 삽입, 심장이식 등)가 완료된 직후부터 시작되는 회복 과정과 심폐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개별화된 운동치료를 진행하고 위험인자를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 강남세브란스 심장재활팀은 다양한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되며, 기본적으로 심장재활 전문의(심장내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전문 간호사, 전문 치료사, 코디네이터로 구성되며, 영양사, 심리사, 작업치료사, 사회사업가 등이 보조적인 도움을 줍니다.
  • 심장재활 운동은 급성기 치료 후 가능한 일찍 시작해야 합니다. 중환자실에서의 집중치료, 약물치료, 관상동맥중재술, 관상동맥우회로이식 수술 등 이후, 환자의 심혈관 생명징후가 안정되고, 흉통, 심근효소 수치 및 심전도 소견이 안정화되면 시작합니다. 입원 기간 중 1회라도 모니터링 하의 운동을 경험하는 것이 권장되며, 통원 심장재활은 급성 심근경색 발병 1주 후나 퇴원 후 10일 이내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