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전신 공격 혈관염!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자가면역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정상 조직을 공격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그중 혈관염은 면역 이상이 혈관을 침범해
전신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혈관염은 대동맥처럼 큰 혈관부터
모세혈관처럼 아주 작은 혈관까지 침범할 수 있으며,
침범하는 혈관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모세혈관을 침범하는 혈관염은
피부, 폐, 신장 등 여러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피부 발진으로,
피부과 진료를 통해 우연히 전신 혈관염이 의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후 폐를 침범하면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신장을 침범하면 단백뇨·혈뇨가 건강검진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혈관염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장기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는 면역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증상이 없는 상태인 ‘관해’를 빠르게 유도하고
이를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 목표입니다.
세브란스병원 류미티스내과 이상원 교수가
자가면역질환 중 혈관염의 특징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00:00 자가면역질환과 혈관염이란
00:26 혈관염의 종류와 침범 부위
00:53 피부·폐·신장에 나타나는 증상
01:55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
03:12 실제 환자 치료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