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안면 홍반 모낭충 밀도 예측"…'AI 모델' 개발


안면 홍반, 원인 감별 위해 '모낭충증' 진단 중요

압출 검사 대신 얼굴 사진, 임상 데이터로 분석



김지희·김제민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박창욱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안면 홍반 환자의 모낭충 밀도를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6년 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세브란스병원과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안면 홍반 증상으로 내원해 

모낭충 밀도 검사를 받은 환자 총 1124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진단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에서는 나이·성별·임상 증상·혈청 알레르기 지표 등 12개의 임상 변수를 얼굴 이미지 분석 결과와 통합해 

모낭충 밀도를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DemodexNet)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다양한 인종과 피부 유형을 포함한 다기관 공동 연구를 통해 모델의 일반화 가능성을 추가 검증할 계획이다. 

전향적 임상시험을 통해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유용성을 평가하고, 

더 많은 환자와 의료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앱 또는 웹 기반 서비스 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15_0003477695(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출처 :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1150159(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