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신장내과 진료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는 1967년 국내 최초로 신장내과 진료를 시작한 이래, 1981년 복막투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1997년에는 국내 최초로 대규모 혈액투석실을 개설하였습니다.
이러한 선구적인 업적을 토대로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는 급·만성 신장병의 치료 및 말기 신부전 환자의 신대체 요법(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콩팥병, 만성사구체신염, 신증후군 등 다양한 신장질환의 최신 치료 또한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는 앞으로도 신장질환에 대한 세계적인 수준의 진료 및 연구 수행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주요진료질환

급성신부전단백뇨당뇨병성 신병증만성신부전증복막투석
사구체신염신장이식신성고혈압혈뇨혈액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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