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1등급 획득

호흡기질환 치료 우수성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6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은 폐 손상으로 기류제한 등 만성적인 폐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질병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으로는 흡연, 유해 가스 노출, 조리와 난방에 따른 연소 등이 꼽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호흡기 질환 환자 관리의 질을 향상시켜 질병 악화 방지와 입원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2019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 3개의 평가 지표와 COPD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 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 경험 환자 비율, 호흡기계 질환 중 COPD 병상 점유율 등 7개의 모니터링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을 통해 호흡기질환 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공감을 이끄는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