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진료 협력 행정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개최

- 전국 80여 개 병원 초청해 행정 네트워크 구축 및 동반성장 방안 논의


▲지난 18일 용인세브란스병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동반성장을 위한 진료 협력 행정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이 지난 18일 4층 대강당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진료 협력 행정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거점 병원 행정책임자 약 80명이 참가해 안정적인 진료 협력 행정 네트워크 구축과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이주형 원목실장의 개회 기도로 시작되어 박윤수 1부원장, 연세의료원 이학선 사무국장 등 내외빈 축사, 진료 협력 행정 네트워크 구축 취지 발표, 자유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병원 시설 라운딩과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박윤수 1부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병원 경영과 발전에 있어 어느 직종보다 긴밀하고 체계적으로 소통해야 하는 행정관리자 간 허심탄회한 소통으로 동반성장의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연세의료원 이학선 사무국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 간 네트워크 강화는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의 숭고한 목적에 부합하는 일”이라며 행정 분야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등 연세의료원 산하기관을 포함한 80여 개 의료기관 행정관리자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시도회장 및 사무국장 등 많은 임원이 참석하며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간 관계 형성을 향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간담회를 준비한 권영식 사무국장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협력 병원 및 협력 의사 네트워크뿐 아니라 행정 네트워크 또한 중요한 요소”라며 “안정적인 진료 협력 행정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참석 병원 모두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