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이야기 |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의료진 이야기

무지외반증 최소 침습 수술의 베스트 닥터, 박광환 교수

생명의 위협에서 임산부와 태아 살리는 고위험 임신의 권위자, 김영한 교수

[Spot Light]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힘│소아마취통증의학과 최태양 교수

[The Best] 생명의 경계에서, 희망을 잇다│신생아과 은호선 교수

질병 너머 환자의 삶을 바라보며, 간암 치료의 희망 넓혀가는 김승업 교수

소변보는 일이 시원하지 않은 비뇨생식기 기능 문제 해결하는 독보적 전문가, 김장환 교수

아이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알레르기질환의 베스트닥터 김경원 교수

환자의 입장에서 듣고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난치성 고혈압의 해결사, 박성하 교수

맞춤형 치료 전략으로 난청 환자에게 소리의 세계 열어주는 정진세 교수

꾸준히 격려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의 길 찾아가는 신장질환 해법의 고수 유태현 교수

[Spot Light] 디지털 미디어 시대,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방법│소아정신과 이정한 교수

[The Best] 어린 여성들의 건강, 전문 진료로 지켜갑니다│소아청소년부인과 윤보현 교수